정연란에 있는 이신 창성 추천 합니다.
밑에 추천글 있던데 또 추천해도 되겠죠?
삼국지물이고 환생물인가? 어쨌든 그렇습니다.
한국 고등학생이 죽어서 눈을 뜨니 삼국지 시대의 태수의 아들이었다. 는 식입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죽는 과정을 묘사하는게 좀 웃깁니다.
주인공이 삼국지 시대에 대해 빠삭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인 만큼 그렇게 능력이 유능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 애를 쓰는 그런 과정이지요.
문체가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어서 쉽게 읽을 수가 있더군요
어쨋든 재밌어서 추천합니다.
추천글 처음인데 쓰기 쉽지 않군요 ;;
그리고 작가님 연참좀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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