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제목 좀 알려주세요.

문피아에서 연재 됏던 작품인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주인공의 아버지가 어머니를 주워서 주인공을 낳게하는데 문제는 여기 세상은 여자는 자식을 낳으면 대부분 죽습니다. 주인공을 낳게한 이유도자식이 잇으면 권력을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인공 종족은 중간종족  같습니다. 마법과 체술을 동시에 쓸수있지만 둘다 최강은 되기 어려운 종족이죠. 그리고 주인공과 주인공 아버지를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먼가 목적으로 떠도는 용병단 같은곳에 들어갑니다. 여기 용병단에는 괴물을 타고 다니는데 그게 걸어가는곳은 평지를 만들어버리는 괴물이더군요. 생각나는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알려주세요

[panmo씨]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같은 제목이었던것같은데요.
근데 이거 책으로 나왔어요. 한권짜리.

[취서생]

일곱번째달의 무르무르...맞습니다..^^

[돌격창]

무르무르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권이라니 ㅜㅜ
그 이후에 글을 접으셨나봐요 ㅜㅜ

[그림자처럼]

글을 접으신게 아니라 1권으로 완결난 소설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판타지 소설과는 달리 양장본같은 많은 양으로 알고 있고
전에 구입한적이 있었는데 친구빌려줬다가 못 받는 바람에 잘
기억이 안나지만 여운을 남기며 완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