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고 아르바이트도 안하는 이 잉여로운 생활에 활력소를 불어넣어줄 소설을 찾습니다.
일단 제 선호작을 보여드리자면-......
나기님의 십이성전 / 사방의 수호자
자건님의 TimelessTime
르웨느님의 하지마!요네즈
연재되고 있는 소설은 이것밖에 없네요(눈물)
이외에도 연중되거나 완결 혹은 출판삭제된 소설들도 말씀드릴게요.
말미잘님의 왕은 웃었다 (출판삭제하셨습니다)
나기님의 마신의 아들 (작가님께서 완결 후 삭제하셨어요)
담월랑님의 영작왕의 정원 (이것도 작가님께서 완결 후 삭제하셨.....)
열애양이(=자유왕)님의 당신의 보물 (이것도 완결 후 삭제하셨지요)
l'absence님의 카미노 (연중인 느낌이.....)
I-ze w님의 더블윤STRIKE (이것도 연중일까요.....)
작은숲님의 마왕부활추진대 (출판삭제하셨죠)
선호작은 하지 못했지만 푹 파져들었던 소설도 있지요.
흑각(보이)님의 퇴마처 사람들 (e-book으로 출판하셨습니다)
슬프게도 연중 or 출판 삭제된 선작작품이 더 많아요..........
이것 말고도 더 있었습니다만 카테고리가 삭제된 몇몇 작품은 잘 기억이 안나서;;
몇 안되는 연재중인 작품 중에서도 나기님의 십성은 완결에 다가서고 있는데, 이것마저 완결나면........orz
주인공 성별 가리지 않습니다. 현대 이계 가리지 않아요.
로맨스도 괜찮고 우정물도 좋아요!!..........할렘이랄까, 이런건 글쎄요;;
제 선호작에 있는 소설들을 알고계신 분이 있다면 비슷한 스타일의 글로 추천해주셔도 괜찮아요. 자추도 환영입니다.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P.S : 완결 작품 사랑합니다(보시다시피 연중/출판삭제 작품이 더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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