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소설입니다. 우선 영혼의 쌍둥이로 되어있는 현실의 주인공과
판타지에 주인공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병자로 있는데.머리는 되게 똑똑하고요.
반대로 판타지에서는 몸은 엄청 튼튼한고 큰데. 머리가 백치고요
원래는 하나였을것이 이렇게 떨어졌다고 하는데. 나중에는 판타지에서 영혼이 하나 되는 내용이엿던거 같습니다. 주인공 이름이 골드
라고했던거 같구요. 나중에 얼굴에 철가면같은거 쓰고다니고 성직자가 나쁜넘들로 나오고요....흠; 늑대인간을 동생으로도 대리고 다녔네요. 잠깐 보다가 만 소설인데 제목이 기억이 나지가 않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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