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연님의 람의 계승자 추천합니다.

정말 제대로 된 소설을 정말 오랜만에 만났다는 느낌이 듭니다.

연재주기는 텀이 좀 있는 편이지만 현재 매우 많이 양이 연재 되어 있습니다. 글 주변도 없어서 잘 못적겠지만 장르소설 내공 10년의 제가 볼때는 정말 잘쓰여진 명작입니다. 안 읽어 보신분들 정말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추신 : 먼치킨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 이실겁니다.

[guswk]

맞아요. 제대로 된 소설. 동의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촘촘짜인데다 작가님꼐서 훌륭하게 이끌어 나가는 작품을 접해서 요즘 람의계승자에 푹 빠져 지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유치한애정라인이 특별히 안보인다는(에피소드3까지)점도 매우 좋군요.

[키민]

추강+1

[sa******..]

추강합니다

[루티아노]

추강!

[삼재이니라]

추강

[oH랑]

추강이요~

[르와인]

강추

[엠피쓰리]

c추추추추가아앙 ㅠㅠ

[네이첼]

재미있습니다. 추천 강화

[nnlljjss]

대박!!!

[과도]

재미도 있고 분량도 넉넉합니다~

추천!

[가규]

추강 +!

[키티비]

추강 안할 수가 없는 역작이지요. 스토리 정말 탄탄하고 재미도 있지요. 추강 +1

[어둠이야기]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2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29</a>

[淸流河]

이미 전개가 될 대로 전개가 된 소설인데, 보실분들에게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이 소설은 성장이란 개념이 없는거 같습니다. 멍청한 주인공은 당하고 또 당해도 계속 멍청해서 계속 당하죠. 처음엔 어리니까 납득이 가겠는데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데도 하나도 변하지 않는 주인공의 모습이 전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주변인물도 변하지 않고... 말장난하는 모습도 처음엔 즐거웠다가 이젠 한숨만 나올뿐;

주변인물이 자기때문에 죽어나가면 충격때문에라도 뭔가 변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답답하기 짝이 없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