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늘은 글 하나 쯤 써야지! 하는 생각으로 글을 씁니다.
생각보다 빨리 쓴 것 같습니다. 이제 검토하고 자야겠습니다.
......
......어라, 이건 누구 글? 어떤 중2병이 쓴 겁니까?
쓸 때는 몰랐지만 쓰고 다시 보면 글이 엉망이 되는 마술!
...어휴. 이걸 어떻게 고치지, 하는 생각에 한숨만 푹 내쉽니다.
여러분들은 졸릴 때 글을 쓰고 싶다면 어떤 방법을 쓰십니까?
그리고, 글에서 잘못된 부분을 고칠 때 어떤 방법을 쓰십니까?
한 7천자쯤을 썼는데 다시 고칠 생각을 하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뭐, 언제나처럼 그저 그런 이야기입죠. 옙.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