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동패검을 연재하던 신영철입니다.
먹고살기 바뻐서 쓰던 글도 중단하고 일에만 매달리다 보니 어느덧 세월이 훌적 지나 버렸습니다.
공동패검은 이미 계약된 글이기에 소설을 마쳐야 겠으나 너무 오랜동안 쓰지 않아 스토리 구성의 변화는 필수가 되었기에 제가 두번째 이야기로 준비하던 월탄귀궁을 연재합니다.
월탄귀궁의 내용은 공동패검에 등장하는 신마오병(神魔五兵)의 하나이며 이 글 또한 기문(奇門)무협을 표방합니다.
그럼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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