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자, 32분 중 31분 생존하셨고요. 1분 탈락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3월 영춘대전 중계를 맡은 365일 심심한 비밀소녀입니다.
연참대전 9일차에 들어서는데요!
장르 색깔 바꿔봤는데-
판타지의 위엄! [듀둥!]
그리고,
한승혁 님 당일 6659자의 분량으로 순위권 진입!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 15일자 생존자 총 33분에게 물었던!
자신이 연참대전에 참가한 이유! [듀둥!]
다음 선착순으로 7분 발표하겠습니다.
- 보낸시각 2011년 03월 17일 03시 03분 잘못눌렀다가 된 김에 그냥 합니다. - 보낸시각 2011년 03월 17일 04시 19분 처음에는 홍보효과 때문에 참가했어요. 분량 확보도 이참에 해볼까 하고.. 그런데 시작하고 보니, 이제 다른 건 필요없고 그냥 끝까지 남고 싶다는 승부욕이 가장 큰 이유같네요 - 보낸시각 2011년 03월 17일 07시 08분 얼마나 꾸준하게 쓸 수 있나 해보고 싶어서. 연중했었던 죄악을 저질렀던 만큼, 밀렸던 이야기들을 빨리빨리 풀어내야 해야 할 것 같아서. - 보낸시각 2011년 03월 17일 09시 45분 여친이랑 헤어져서. - 보낸시각 2011년 03월 17일 10시 37분 비축분 없이 20일간 4천 자 이상씩 쓸 수 있는지 테스트해보고 싶어서입니다. 줄거리만 잡혀 있는 상태거든요. - 보낸시각 2011년 03월 17일 10시 56분 조금 더... 조금 더... 열심히 써 보기 위해서! - 보낸시각 2011년 03월 17일 11시 10분 연참대전이 마치 마감시간같은 역할을 해서, 다른 핑계를 댈 수도 없게 만들어 조금씩 글이 쌓이게 만들어주는것 같네요. 장점이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이미 올려진 글을 시간이 지나면 수정 할수 없다는 것이 부담이 되기는 하네요. 글쓰는 시간보다 오자나 탈자를 보는 시간이 더 힘든것 같아요. |
※ 제 임의로 약간의 수정이 들어간 점, 양해를 구합니다.
이번분들은 대체로 짧지만, 굵직굵직 하네요..덜덜
오늘은,
박원걸 님의 운협과
비밀소녀 님의 다크엘프벨리안 소개글 올립니다.
(중계자의 특권(?)으로 마지막날을 장식할 계획었지만!
아무튼 진짜 하차했습니다. 으히히)
영춘대전 참가자분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운협 ]
[ 다크엘프벨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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