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차마 손길이 안간다고 해야할까요
뒤 표지만 봐도 외이리 주인공들이 굴곡진 삶이 많은지..
위대한일생은 중학생부터~ 군인까지 (넘어갔다하면..)
넘어가면 평범한 소시민이 두뇌회전이 군사급으로 돌아가서
정복전쟁을 한다던지..적응력 짱! (문득 이런생각도 들더군요 차에 치이던 자살을 해서 오던 우연찮게 오던 넘어오면 가족생각은 안드는걸까...?) 잠깐이라도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개인적으로는요)
뭐.. 등산하다가 추락사해서 이계로 떨어졌는데 자고일어나
무공이나 배워볼까? 하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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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 글이였지만 제가 원하는건 이런 이고깽.. 암울한삶
개연성이 없거나, 한권만에 주인공 실력의 절반이넘게 완성되는
소설... 말고
좀 제대로 된 소설없을까요??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장르를 가리지는 않지만 양판소는좀... 게임소설도 열에 아홉은 비슷해서 별로 흥미가 생기지는 않는군요
자연란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주인공이 약해도 상관없습니다.
좀 개연성 있고 현실적인 소설좀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출간작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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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따지면서 보다보니 장르는 가리진 않는데
선작은
티그리드 뱀파이어블러드
풍류랑행 나비계곡
성 율 병사
이거밖에 없군요 'ㅇ')a
그래도 예전엔 재미있는게 많았는데.......
★자추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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