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재주를 가지지 않았어도 됩니다.
리뷰를 쓸 수 있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거나, 혹은 웹서핑을 잘하거나 혹은... 기자를 해보셨거나 하시다면...
누구든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웹진에서는 대중문학에 관련된 국내외 소식, 작가들의 일상과 인터뷰, 그리고 독자들의 각종 궁금한 것들을 모두 다룰 예정입니다.
도와주실 분이 계시다면 웹진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많은 요청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생각 있으신 분은 제게 문피아 아이디와 간략한 자기소개, 하실 수 있는 일등을 적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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