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홍정훈작가님의 책을 꽤 읽은편이라, 각탁의 기사를 선호작에 추가해 놓았고, 임경배작가님의 책도 몇번읽었기때문에 권왕전생을 선호작에 추가해놓았는데.
이거 연독률 차이가 장난아니던데요?
저는 둘 다 끝까지 읽고 연참만을 기다리고있는 불쌍한 중생이니까 뭐라고 할만한 처지는 아닙니다만, 왜 이렇게 연독률이 차이가 나죠?
초반 다섯화를 보면 각탁의 기사는 줄어드는 조회수가 확연히 눈에 뜨여요.
연독률에 신경을 쓰는것이 중요하다고 한다면 홍정훈님은 참 용자시로군요.
아 나도 연독률 올리기위해서 초반10화에 나머지 30화분의 노력을 쏟아부어야 하는건가 ;;
여러분은 연독률 신경쓰시나요?
연독률이라는게 작품성과 연관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대중성에 관련된 문제인 것 같은데, 한담란을 보면 연독률에 관한 이야기가 가끔 눈에 뜨이더라고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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