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덜… 떨리는 마음을 꾹 가다듬고 처음으로 홍보글을 적어 봅니다.
에에… 뭐라고 적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자연란 판타지에 '불멸의 황제'란 글을 연재하고 있는 빛곰씨라고 합니다.
스토리를 설명하자면 흔하디 흔한 스토리로 그냥 제국의 보스… 아니 황제였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들은 서로 짜고 황제 먹고 공왕 먹고 주인공을 멀리멀리 내쫒아 버리는 어디서나 볼수 있는 스토리입니다.
주인공은 '헐 나 내쫒은 거야? 복수할 거임.'이란 마음가짐 보다는 그냥 현실에 순응하고 순순히(?)반항 한번 하지않고 집에서 쫒겨 납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그냥 흔하디 흔한 영지물로 일단 제목에서도 밝혔다 시피 일단 주인공은 쫒겨났던 영지를 토대로 발전을 거듭해 황제가 되는 그야말로 흔한 내용입니다.
절대 며칠째 멈추어 있는 마의벽 345~349를뛰어 넘기 위해 재주도 없는 홍보글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가 아닌 그런 시커먼 속도 있기는 하지만 일단 홍보를 해 봅니다.
일단 이런 분들께 제 글을 추천 드립니다.
1.나는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본다.
2.시간도 널널한데 널널한 시간을 때울게 없다.
3.???
현재 프롤로그 포함 26회가 연재되어 있습니다.
연재는 일단 시간나는 대로 올리고 있으나 이틀에 한번 연재가 될거 같습니다.
포탈은 마법사님들께 부탁 드리고 싶으나 마법사님들이 바쁘신 것 같아 일단 제가 열어 봅니다.
포탈이 실패해 아예 작동을 하지 않거나 이계로 떨어질 수도 있으니 이계로 떨어져도 나는 잘 살수있다는 분만 포탈을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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