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님의 <마공의 대가>에 댓글을 최근 두 번 남긴 적 있습니다.
나쁜 글 아니었구요, 좋은 글에 대한 감사의 글이었고(무지 짧았지만), 일성님이 일부러 지웠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쓴 댓글이 보이지 않을까요?
댓글을 다시 확인하는 경우는 많지 않쟎아요?
마지막 연재여서 다시 한번 연재를 읽고
자연스럽게 연재댓글을 읽어보다가
내가 어제 남긴 글이 안보여요.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저번에 내가 남긴 다른 댓글을 확인해봐도 안보이는 거예요...
다른 분도 이런 적 있으세요?
아님 내가 댓글을 안 올려놓고 올려놓았다 착각했을까요?
허 참..이상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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