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류인 가상현실 MMORPG 소설 말고 다른 장르의 게임을 다루는 소설 없을까요?
1. FN, 문멍, 별크래프트, 프린세스메X커, 소항해시대, 삼쿡지 등의 시뮬레이션.
2. 길거리 파이터, 더 왕 오브 파이터즈, 쇠권, 가상 파이터 등의 대전액션.
3. 집 오브 더 데드, 특별한 포스, 썩은어택, 리얼 토너먼트, 퀘X크 등의 FPS.
4. 니드 포 습휘드, 레이스 십자드라이버 그리드, 그란 원리스모 등의 레이싱.
5. 원숭이 섬의 비밀, 인디아나 존 맥클레인 등의 어드벤쳐.
6. 피파 오프라인, 마구먹어, 펑요 등의 스포츠.
그외 기타 등등...
19금이여 안녕~ 이제는 전연령이다! 신무협
칼질만 하면 섭하다! 매직 미사일도 있다! 판타지
헬파이어냐 브레스냐 그것이 문제로다 용되고
무협세계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고
현실세계 고등학생이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 깽판치고
아예 환생해서 심시티 하고 또 깽판치고
이제는 안되겠다 나의 과거는 잊어달라! 리턴하고
남박사의 야심작! 게임캡슐의 뜬금없는 상용화에 명절 고속도로는 한산해지고...
이런 굵직 굵직한 메이저 업데이트가 게임소설계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가끔씩 이벤트성으로 일어나는 작품들 말고요.
예시) TG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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