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하늘의 왕인 나에게 마귀를 가둔 마패(魔牌)를 하사받은 자...
당신의 심장이 서서히 잦아들고.
세상이 정지하며.
고요함에 묻혀 들어가는 그 순간.
“어째서!!”
한 소년의 비탄어린 절규가
세상을 다시 움직이고
고요함을 깨트리며
당신의 심장을 요동치게 합니다.
“암행어사 출두야!!”
퓨전 판타지.
진(進)암행어사.
지금 여러분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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