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은 이것이 2번째라서 호소력이 얕을수 있지만
무엇이랄까....홀리는 마력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추천 멘트를 어떤 식으로 써봐도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지우고 다시 쓰기를 반복하게 되네요.
<블러디 로드>는 견미님이 예전에 쓰시던 '슬레터 에어리어'를
리메 한것으로, 골베에도 몇번인가 올랐었죠.
작가님이 군대에 가계시지만 대단하시게도 꾸준히 글을 올려주시고 계십니다.
장르는 게임 판타지이며 주인공의 닉네임은 '레리안'입니다.
미리니름이 될것 같아 줄거리소개 같은것은 못하지만
한번만 보시면 저와 같은 즐거움을 느끼실거라 밑습니다.
그럼 붉게 물들어진 그리고 더욱 진해질,
피의길을 걸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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