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존지행을 연재하는 연가공자입니다.
고구려가 망한 669년
발해가 세워진 690년
21년 동안의 시간을 한번 그려 보았습니다.
지금껏 대부분의 무협 소설이 역사적 사실과 다른 방향으로 꾸며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무엇보다 역사와의 짜맡힘을 중심적으로 하였습니다.
평소 역사와 문화학 분야에 관심이 많아 전공은 아니지만 수 많으 서적을 읽었습니다.
천존지행은 아직 학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고구려의 종교와 외교 관계를 제 상상력을 발휘해 집중적으로 썼습니다.
비록 처녀작이라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작품은 자유연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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