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주인공이 잘나가는 부잣집 도련님이거나 초절정 무공을 날로 배우고 써먹는 그런 류가 많더군요..
나오는 소설들의 대부분이 그러하다보니 그런 류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은 식상하게 느껴져서 손이 안가게 되더라고요ㅎㅎ
잡배 사무칠, 하오대문, 걸인각성, 하오문 금오 같은 소설들을 재밌게 읽었는데 그런 류의 소설이 없을까 하고 이렇게 요청글을 올립니다~
비천한 신분(판타지에서 보자면 노예나 농노 등등)이 점점 강해지는 소설없을까요?
판타지보다는 무협쪽으로 추천해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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