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tator을 읽으며 생각했습니다.
처음 읽을 때.
"오 설정 참신하네. 재밌다."
점점 읽으면서
"주인공 성격이 참 점잖네. 현실적이다~"
"히야~ 스토리가 참 맛깔스럽네 중독 쩐다"
"헐 쩐다 쩐다 중독 쩔어"
"작가님 다음편 좀 ㅠㅠㅠㅠ"
이렇게 변했습니다.
밑에 한담에서 와우하는 작가님에 대한 얘기도 있고 한데 문명이나 와우에 비견할만큼 너무너무 중독성 쩔어요
직장에 가서 근무하면서 별 일 없을 때 메모지에 낙서를 하는데요
저도 모르게
SPECTATOR..... SPECTATOR...♡
하고 적고 있습니다. 그리고 형관펜으로 슥 긋고 있죠...
이거 무슨 아이돌에 빠진 빠순이도 아니고.. ㄷㄷㄷㄷㄷ;;;;저 미친거 아니에요? 헐 ㅠㅠ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78
포탈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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