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네요
사실 군대만 갔다오면 꽃이 필줄 알았는데요
2년동안 군대에서 뻉이치고 오다가
학교를 가니 이건 뭥미?
제일 앞에 앉아도 교수님 입 열리는 순간 자고 있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군대 꿈 꿔도 아 그땐 좋았지
생각하는 이런 현실이 싫네요
공부도 해야하는걸 알고있지만
한번씩 현실에서 탈피해서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해서
깽판치는 뭐 많다고 할 나이는 아니지만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나이니까
현실성 있지만 소시민의 답답함을 뚫어줄 수 있는 그런 소설을 원해요
공부하다 와서 보면서 아 이렇게 살 수 도 있겠구나
이런삶을 살아봐야지 하는 소설을 원합니다.
추천좀 해주세요
그럼 모두들 좋은 꿈 꾸시고 10일정도 남은 새해에는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하며
추천 부탁드려요!!!!!
보고 있는 소설로는
협 행 마 전장의 금기
간부은토갱 영웅연가
초 운 구벽신공
singchon 여왕님은양아치
트리니트 망아나선
소요권법 팔 왕자
레드에이어 프린세스메이커
마 스 중화반점
대 종 사 마법의 혁명
서 재 현 코리안네트워크
겨 루 금강야차
작 은 숲 마왕부활추진대
태 제 파천의군주
김 신 혁 열호아
서 혁 역천검제
가 있네요 이 소설들 안보신 분 있다면 추천!!!
열호아는 출판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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