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론 얼마전에 출간을 한 소설인데, 출간한다길래 나오면 봐야지 해놓고선 선작을 지우는 바람에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내용은 현대의 뚱뚱한 왕따소년이 어떤 문파의 할아버지의 제자로 들어가서 강원도에서 무공을 배우다가 사숙(?)인가 하는 사람한테 이용당할 뻔하다가(무슨신체때문에) 전화위복이 되어 기연(만년설삼이었나?)을 얻어 젊은나이에 고수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문피아 고수님의 도움을 바랍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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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김영태
- 10.11.20 13: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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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望仙
- 10.11.20 13:2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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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돌이
- 10.11.20 14:0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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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곰
- 10.11.20 20: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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