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성님의 '바람과불의왕좌'
에, 제가 문피아에서 활동은 없지만 몇년동안 많은 작품을 봐왔는데요...뭐 추천할 자격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이작품은..
긴 말이 필요없습니다.
필력과 설정, 글의 분위기 등장인물 등 정말 매력적이네요!
유쾌한 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늦처럼 빠져드는 어두침침한 분위기도 아닌, 말 그대로 '적당'한 작품입니다.
더 긴 소개글을 적으면 오히려 작품의 빛이 바래질까 두려워 이만 추천을 마치겠습니다.
에... 마법을 배운 적이 없어 포탈은 못 열겠네요...
마법을 연구하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바람과불의왕좌' 추천합니다!
덧. 제목에 글제목 들어가야하는거 몰랐네요. 수정했어요
아, 판타지입니다. 옛 영웅왕(모 작품이 생각나지만 이정도야 패스)의 후손과 붉은 공작의 대결이랄까요..아직 초반부라 내용 소개는 이쯤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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