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독자 분들은 얼마 없지만 정말 재미난 소설을 쓰고 있는 이소월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디제였으나 몇일 전쯤 이소월로 바꿨지요.
그래서 기념 홍보 드러갑니다!!!
제목 흑보석의 천사!!!!!!!!!
작가 이소월!!!!!
선호작 수!!!!! 슬프네.........
뎃글 양!!!!! 어머나, 거의 4달간..........
fun양!!!!!!!!! 올라간 적이 없도당........
어쨌든 본편 내용 중 하나만 발췌!!!!!!!!!!!!!!!!!!!! 굿!
간단하게 시나 노래 비슷한 것을 올립니다.
하늘을 비추어 그 안을 들여다 볼 수 없는 푸르른 거울 안에 나의 맹세를 숨기라. 하늘을 희롱하여 황금의 실로 쓰인 글씨에 나의 붉은 피를 홀려 여왕께 맹세를 하니 당신께 내맡긴 이 불꽃은 오늘날 불타오르고 스러져 가리라. 허나 내일날 여왕께 맹세한 그날은 스러져 가는 불꽃의 마지막 장작을 딛고 어제날 열기를 다시 한 번 내뱉으리라.
본문 중에서.....
멋지죠. ^^ 제 글을 보세요.
왕자의 입맞춤은
공주를 깨울 비약이라지만
시골소녀의 입맞춤은
그 무엇도 되지 않아
인어의 눈물은
아름다운 진주라지만
시골소녀의 눈물은
그 무엇도 되지 않아
그와의 키스는 공허함을 더하고
그를 위한 눈물은 아픔만을 더하지
밤하늘에 맹세한
키스와 눈물의 시간은
언제나 끝나기 마련
본문 중에서.......
두근거리시죠. ^^ 제 글을 보세요.
아아, 요즘 너무 자화자찬에 빠진 것 같아요!!!!! (멋진 고뇌)
키득 어쨋든 제 소설 흑보석의 천사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91
왓 알유 섬띵 투 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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