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고 있는 소설과 함께 새로운 소설을 준비 중에 있는데요.
문제는 범죄물인데다 1인칭으로 쓰고 있어 잔인한 장면이 좀 많다는 겁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올리면 보시는 분들이 눈살 찌푸릴 것 같아 작업 전에 물어보고 싶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 쓰고 있는 소설과 함께 새로운 소설을 준비 중에 있는데요.
문제는 범죄물인데다 1인칭으로 쓰고 있어 잔인한 장면이 좀 많다는 겁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올리면 보시는 분들이 눈살 찌푸릴 것 같아 작업 전에 물어보고 싶네요.
[문피아 캠페인]
상대방을 부를 때
'님아', '님께서', '님', '3//' 같은 식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누구누구 님'이라고 반드시 이름(별호)과 님자를 함께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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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세요 이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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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말씀대로 선정적인 건 터치가 강경한 편인데, 잔인한 건 아직껏 제재를 받는 걸 못봤네요.
그렇게 잔인한 소설이 있었는지도 모르겠고...(적어도 제가 보는 것들 중에선 하나도 없었네요)
쏘우처럼-.- 별 의미없는 무작정적인 살인을 적나라하게 표현하지만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우분투님 조아라에 올릴만큼 수준 높은 글은 아니라서요.
devilcow님 그건 몰랐던 사실이네요. 그렇다면 올려도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선정적인 부분도 좀 있군요. 그건 수정해야겠네요.
찌이님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앞에 아이디를 표현한 것에 대한 지적이군요. 제 글에 대한 리플을 그리 달았는데 앞으론 변경해야겠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좀비물 같이 무작정 살인하는 그런류의 소설이나 영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살인하는 것에 대한 분명한 이유와 철저한 계획이 포함된 것을 좋아하지요
류카드리안님의 말씀 감사드리고요. 문제는 1인칭이라 좀 세세하게 표현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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