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백악기 시대에 드뢔곤으로 환생한 한쿡인이
쥐에게 자신의 자식이라는 진명의 다짐을해서 쥐가 공룡을 멸종시킨 사태가 포유류 시대로 맞이하게 된 문명같은 소설.
블루 드래곤같은 소설을 읽고 싶습니다.
주인공이 신이나 뭐 어쩌구 대단한 인물이라서
문명을 발전시키고 하는거 좋아해요.
갈랑님의 B.C XXX도 좋아합니다.
그러니 이런 류의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설마 글의 장르도 구분못하고 제가 찾는 소설과 관계없는 소설을 추천하는 독자분들은 없을꺼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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