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챕터 2는 짧게 해서 끝냈습니다. 다음 챕터는 이것보다 조금 더 길게 할까 말까 생각중이네요. 다음 건 그렇게 큰 갈등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흠... 이렇게 쓸 거면 차라리 챕터라는 개념 말고 다른 걸 써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wkdwlswin/novel/85692
크나큰 전쟁이 지나가고 한때 군인으로서, 그리고 병기로서 살아왔던 한 수인의 인생 의미 찾기를 다루는 글입니다. 큰 주제로 ‘희생’ 을 잡고 쓰고 있지요.
지금 막 챕터 2를 마치고 새로운 중심인물을 하나 등장 시키는 걸로 종료 시켰습니다. 앞으로 차례가 올 때면 꽤 자주 볼 녀석이 되겠습니다.
규정에 따라 이렇게 홍보를 올리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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