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의 신빙성이 높아질 것이라 봅니다.
오늘 2018년 1월 5일 여러 곳에 뉴스로 나왔죠.
보신 분 있나요?
고속도로 공사 중 4만 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 발견.
전 그게 진짜 학계에서나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흔적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제 소설이 좀 더 사실성에 다가가는 계기일테죠.
늘 제가 주장하는 것 2가지를 다시 적어봅니다.
첫번째, 지구인들 중 인종따라 차이가 있다.
백인-
외계존재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의 후손.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가 맞다. 크로마뇽인.
황인-
외계존재들이 지구에 이주해 와 살았던 그들의 후손.
황인종은 백인이나 흑인등과는 유전구조가 많은 부분 다르다.
흑인-
지구에 자생 진화한 인간.
네안데르탈인으로 생각하는 지구자생인류다.
두 번 째 UFO는 있다-
외계존재가 아닌 지구를 공유하며 같이 살지만 만나지 못하는 다른 시간대의 삶을 사는 지구인이 이용하는 비행수단이다.
인간이 1초, 2초, 3초,... 1분, 2분,....
그들은 우리 인간이 사는 그 1초를 2초로 늘려진 지구에 산다.
그렇게 때문에 시간의 간극으로 인해 공유하지만 서로를 만나거나 인식을 하는 게 불가능하다.
특히 지구 곳곳에서 발견되는 미스터리 써클의 경우 그들이 우리와 통교하려는 흔적이다.
다만, 지금 2018년을 살아가는 서양에서의 영매자나 동양에서의 무당이나 그런 류의 일부 이능력을 지닌 사람들은 정신적 혹은 영혼적으로 그들과 통교가 가능하다.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4만 년 전의 유물 중에 [지구의 것이 아닌 특이 물품이 발견 되었다]라는 기사를 감히 꿈 꿔보며 기대합니다.
그냥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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