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음 ... '왕은 웃었다' 에서처럼 주인공이 미움받는 상황인데 나중에 상대방이 잘못을 늬위치고 사과하는 ... 그러나 주인공이 사과를 받지 않는 그런 소설있나요? 예전에 읽었던 '무림드래곤'이라는 소설이있는데 거기서 주인공이 친무보에게 '버려줘서 고맙다.' 라는 식의 말을 하죠. 이런류 일까요?
2.아니면 과격한 표현일지는 모르겠지만 찌질이가 괜찮아지는 소설(갑자기 찌질이가 얼짱에 싸움도 잘하고 여자에게 인기많고 이런것도 상관없지만 아니여도 상관없습니다.) 좋아합니다. 대리만족이 많이 되거든요 ㅎㅎ.
3.이런것도 좋습니다. '벽력암전' 에서 보면 삼형제중 막내를 따르는 애들이 자기 가문을 배신하고 자신의 정의를 세우기위해서 가문을 지배하죠(어감이 이상한가요? 그러니까 주도권을 얻는다 정도되겠네요.)
음 ... 이정도 일까요?
백 연 종천지애
은색의마법 검은 괴물
도 산 장자지몽
말 미 잘 왕은 웃었다
나 기 십이성전
세계수의잎 신선놀음
간부은토갱 영웅연가
제 선작모음이긴 한데 그렇게 많지는 않지요. 1,2,3 같은 좋지만 꼭 저 조건이 아니더라도 재밌는 소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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