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고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도 좋지만
무협을 읽는다는 것은, 판타지를 읽는다는 것은
각박한 현실을 잊고 '즐기기 위함'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잘 쓰여지고 진지한 소설을 좋아라하긴 하지만
재미있고 가벼운 소설에는 쉽게 손이 갑니다.
하지만 너무 가벼우면
오싹한 닭살과 함께 거부감이 팍팍 오르죠=_=;;;
가벼우면서도 개연성있고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글, 추천부탁드립니다.
참 제가 지금 선호작품으로 올려놓은 것은
슬라빅 님의 발키리아
갈랑 님의 폴라이트테일즈
임현 님의 dream of earth
제로카인 님의 몬스터사용술사
토돌 님의 뇌신협마
간부은토갱이 님의 영웅연가
광현 님의 사이딘의영주
진부동 님의 문벽산
묵호 님의 풍수지탄
블루피스 님의 세상을 조용히
천영객 님의 천명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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