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글이 없으십니까?
선호작이 너무 적다구요?
연재작이 중간에 사라지면 어떻하냐구요?
걱정하지 마십시요!
문피아 판타지 역사의 획을 그을 바로 그 작품!
(양에서..)
나비계곡을 홍보합니다!
저의 글은 무려 1000편을 계획하고 구성했습니다.
총 3부작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같은 제목으로 1000편까지
연재할 생각입니다.
1000편!
문피아 연재작중에서는 동일작품으로 1000편까지는 아직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에 도전합니다.
그렇다고 양만 많냐구요?
아니죠!
만 3년간의 연재기간동안
모두 78번이 추천글을 받았습니다.
많은 추천에서 알 수 있듯이 결코 허술(?)한 글은 아닙니다.
내용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정말 쌩양아치같은 젊은이가 우여곡절끝에 모험을 시작하게
되면서 다양한 사건을 거치고, 또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벌어지는 내적인 성장에 포인트를 두었구요,
곁가지로 세계정복을 꿈꾸는 수많은 세력들의 아귀다툼도
볼 수 있지요. (어쩨 이게 더 중요한것 같지만..)
현재까지 외전10편 포함 288편을 연재중이며
제가 팔이 부러지지 않는이상 1000편까지는 어떻게든
완주할 예정입니다.
참. 저는 근성이 있는 작가입니다.
수어번 연중의 위기를 겪었지만 오뚜기처럼 글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연재된 분량이 소설책 8권에 육박하기 때문에
뒤따라오려면 힘듭니다.
따라서 근성이 있는 독자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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