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왕 어쩌죠. 할게 너무 많아요~

어디론가 뿅 하고 사라졌으면...ㅇㅇa (아마 전 맞아서 재가 될겁니다.)

집에서 넷북으로 열심히 소설을 쓰는 dragonix입니다.

한데 어쩌죠. 진도가 안나가요 ㅠㅠ. 제자리걸음중입니다.

문피아에 글올리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정규란에 연재하던 소설이 있었는데 군대갔다온사이에 카테고리 회수가 되었죠. 어쨌거나 열심히 해서 곧 여러분께 찾아가겠습니다~

[천영객]

글을 쓸때 머리가 텅 빈것 같고 하얀 배경에 커서만 깜빡거리고 있으면 심지어 머리를 어디에 갖다박고 싶은 충동까지 느껴버립니다. 그때는 애써 글을 쓰려 하지 마시고 가볍게 운동이나 산책등을 통해 머리를 풀어주십시오.

[소소소소소]

천영객님 감사합니다. 에효 담배라도 한대 피면서 산책을 해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