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을 보다 경서보다 유익하다고 생각하기가 처음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려움을 쉽고 재미있게 풉니다.
문구 하나하나를 외우고 싶기도 하고요.
아침에 보면서 정말 작가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시원한 청량수 한 병같습니다^^
작가님 노고 고맙습니다.
무협 자유연재란 '유협전기'입니다.
참고로 휙휙 읽히는 글이 아닙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풍적산운'과 '무당학사' 두 글 역시 좋고 재밌습니다.
아, 요즘 자유연재란 글 쓰러 왔다가 좋은 글들 많이 보네요
더위를 잊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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