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정말 보는 그대로의 세상일까요?
혹시 의심해본 적이 없나요?
내가 왜 이렇게 지금 이곳에서 살고 있나 하고
한숨을 쉰 적이 없으신가요?
2아웃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쓴 소설입니다.
선량함과 악함을 동시에 가진 주인공.
악하다기 보다는 세상을 관조하고 움직이는 삶을 택한 승부사.
그 속에서 피어나는 어떤 삶이 올바른 삶인가하는 의문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싶다면
2아웃을 읽어주세요.
곧 정연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현재는
자연 - 일반 - 2아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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