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렘 싫어합니다. 앞뒤도 없는 개연성 없는글도 싫어합니다.
칼질한번,기지개한번에 몇백이 죽어버리는것도 싫어합니다.
(죽이더라도 뭔가 납득이나 가면 거부감이 덜하지;;;)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글들이
신선전인,낭만사신,결혼원정기,전장의 금기,공대생, 이계원정기등입니다.
퓨전이지요...현대인이 무협쪽이던 판타지이던 넘어가는거죠.
요즘은 그냥 현대인이 넘어가는것이 끌리더군요.
고딩 제외;;; 나이든 사람이나 중년이죠..
현대인이 넘어간다고해서 백수의영지 같은 글은 내키지가 않더군요.
(30,40대라도 왜 넘어가기만 하면 고딩개념을 탑재하는지;;;)
지극히 개인취양이니 태클 사양합니다.
아~ 꼭 현대인이 넘어가지 않더라도 무협이든 판타지이든 지긋이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주연인것도 괜찮습니다.
양의무종제외 보고있는중이니....
꼬~~옥 연재중인 글을 추천바랍니다...
새벽까지 일하다가 뭔가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쓰는글이라
뭔가 부족해보여도 제가 원하는바를 찾아주실 문피아 고수분들이
계시니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빠뜨린 한가지
적으면서 한가지 빠뜨렸는데, 꼭 치고 받고 싸우고 피보는게 아니여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넘어가서 소소하게 일상생활하는것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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