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와 무룡은 각기 다른 세상에서 멋진 놈들이다.
정규연재 ‘강호패자’ 26화 연재 중
망망대해에 떠 있는 일엽편주처럼,
강호라는 바다에 뛰어든 소년, 야수의 일대기
정규연재 ‘영웅의 눈물’ 75화 연재 중
가문의 멸문이 가져온 비극의 산물인 업둥이
그 업둥이였던 무룡이 펼치는 무림평정기
추신,
작가는 부족한 글이지만 많은 독자들이 찾아주길 바랍니다. 지나가는 길에 이웃에 들린다 생각하시고, 편하게 들리셨다가 조언 한마디씩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단야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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