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글쓰기 힘들어요.

글을 열심히 쓰고는 있지만, 어딘가 매끄럽지가 않네요..

뭔가 흐름이 자꾸 끊기는 듯한 느낌...

게다가...

주인공 일행은 소드마스터도 포함된 어마어마한 녀석들입니다...

다른 일반적인 판타지라면 먼치킨들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제 소설에서도 소드마스터는 왠만한 왕국에서는 1명도 보유하지 못한 엄청 대단한 녀석입니다..

그.런.데..

이런 엄청난 녀석들이..

등장하자마자 계~~속!!!

찌질거리고 있네요!!

암튼, 글이 매끄럽게 써지지를 않는데,

어찌해야 될지 걱정입니다..

다른분들은 잘쓰시던데.. ㅠ_ㅠ

뭔가 비법 있나요?

[오르네우]

아침에 일어나면 소설 구상.
점싱에 밥먹으며 소설 구상.
저녁에 씻으면서 소설 구상.

이게 제 비법.

[arubel]

제 소설은 반대로 너무 과묵한 애들이 많아서 다 비슷비슷해 보임 [...]

한번 싹 갈아치워야~

[No War]

헐 싹 갈아치우는 게 전부 죽이는 건가요?

[뇌초]

원피스처럼 흩어놓는게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