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오래전에 출간되었던 소설인데
기억나는게..음...
주인공이 마법사 중에서도 좀 대마법사 같은건데
무슨 문제가 생겨서 텔레포트합니다. 그런데 영혼만
다른 육체로 빙의되는 내용이었는데 이때는 빙의물 이런게
거의 없어서 좀 신선했던걸로 기억...
그런데 그 빙의한 육체의 주인이 마법아카데미 같은곳에
다니는 학생인데 형편없는 실력에 찌질이였어요.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력 측정 같은거 하는데 주인공마
엄청 높은 마력으로 나왔다는거?
아 진짜 제대로 기억나는게 별로 없네요;;
제목에 소울 어쩌고가 들어가는 것 같은데... ㅜㅜ
작가가 중간에 군대가서 3권이후로 본 기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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