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깨비왕
분류
일반, 공포물
내용
날이 더워짐에 공포물이 땡긴다.
여름시즌을 겨냥한 작가의 꿍심이 돋보인다.
개인적으로 보자면 퇴마록보다 좋다.
현제 10편이라 뒤로 가면서 기대치가 상향인지, 하향인지는
변동할 수있다.
문체가 신선하다.
정말, 세련되었다.
나이트에서 춤추면서 퇴마한다는 쇼킹한 설정이 돗보였다.
입소문이 났는지 조회수 평균 6000을 넘어섰다.
대박의 전형노선
일전의 모 작가의 모 작품이 생각나는 행진이다.
2)
반생전기
분류
판타지
내용
전역한 군인이 그 전역날이 입영날이 된다.
이런 황당무계 무개념에 촌철살인적인 임팩트로 글은 시작한다.
본인은 읽다가 웃겨서 죽을 뻔 했다.
그렇다고 코믹은 아니다.. 설정 이 웃긴거다. ㅋㅋㅋ
삼가 명복을 빌어주고 싶은 정말 빌어먹을 설정이다.
편수는 9편이 고작이라 이렇게 곁다리로 추천한다.
읽을만하다. 현제까지 작가는 실망을 주지 않는다. ㅋㅋㅋ
기대된다. ㅋㅋㅋ
전형적인 주인공 굴림소설이 될것인가?
내일이 기다려진다.
3)
뱀파이어 블러드
분류
일반, 드라큐라물
장점 편수가 많다.
단점 재미없다.(뻥이야~ 정말, 미얀해~)
늑대인간에게 종족말살을 당할 처지에 있는 드라큐라, 그들의 로드가 되려는 신참이 전설의 힘을 찾으러 떠나는 모험물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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