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 '장'으로 나뉘어져있는 부분의 끝부분이 너무나 짧게 남아서 어제분량의 글에 그냥 옮겨붙이겠습니다. 지금은 최근 연재물 맨 윗부분에 따로 나눠놓았는데, 그걸 옮기겠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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