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유쾌한글 추천 부탁 드려요 ^^
예전 문피아에서 연재하다가 출판된 글로서는 "마법사의 연구실"과 "영웅마왕악당"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연중인 소설중엔 "어딘가의이계인"과 "독재자양성학교"를 재미있게 읽었구요. 두분다 글이 안올라온지 꽤 됐으니 연중 맞겠죠;;?
언젠간 돌아오시겠지 생각하며 선호목록에 아직 있습니다. 어여 돌아들 오세요 ^^;
현재로서는 "너를위해서라면"과 "마왕부활추진대"를 읽고 있습니다.
반시연님의 너를위해서라면... 전작인 +666과는 정말 비교가 되는 분위기 전환이더라구요, 굉장히!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작은숲님의 마왕부활추진대.. 뭔가 속은 느낌입니다. 유쾌한 글이라길래 읽기 시작했습니다만, 왜 그런 느낌은 안드는걸까요 ㅜ_- 하지만 한번 보기 시작하면 벗어날수 없는 매력이 있는 글인건 사실이죠 ㅎㅎ(개구리 동영상에서 빵 터졌습니다..)
여튼 이 글들 말고 제가 모르고 있는 보면 정말 즐거워지는 소설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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