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부터 지금까지 5화까지 써내려온 Gray를 홍보하고자 이리 글을 올립니다^^
Gray는 전설의 운명을 타고난 소년의 일대기를그린것으로써 미흡하긴하지만 그래도 자신있게 홍보할만하다고 생각해여 이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5화까지 써내려갔는데., 역시.. 댓글을 받기란 하늘의 별따기더군요. 많이 읽어주시고 댓글도 많이 올려주신다면 Gray를 쓰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된답니다!
하얀남자와 검은남자 사이에서 운명을 살아가는 한소년!
그소년은 단지 체스의 말일 뿐인가?
소년의 운명을 추리해보는것도 좋은일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비록 고등학생이라 하루에 1편씩밖에 연재를 못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그래도 많이 읽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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