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작가님 같은 스타일의 퓨판을 좋아해서 아이리스 때 부터 계속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아이리스 1,2 / 판듀라스 / 이지스 모두 제 스타일에 맞더라구요.(샷 오브 데스티니는 저랑 좀 안 맞은듯.)
3월 쯤인가 새 소설 '신디케이트' 를 연재 하시다가 4월 중순 쯤에 출판 하신다고 지우셨던데 아직까지 안나오네요... 물론 아직까지는 4월 중순이지만... 신디케이트 언제 나오는지 매일 출판사 소식 들어가네요 ㅋㅋ...
처음 여자친구한테 고백 한 거 답변 기다릴 때 만큼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네요...(이 말 여친한테 하면 욕 무지 먹을듯...)
아이리스 1,2 /판듀라스/이지스 다 사고 이제 신디케이트 사려고 돈도 준비 해 뒀는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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