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에서 태어나서 들로 돌아가는 야수의 이야기.
길에서 이유도 모른 체 마교에게 붙잡힌 야수.
그들은 야수에게 아기를 키우라는 목적으로 조련 당한다.
야수는 영문도 모른 체 시키는 데로 하지만.
어느 날 사라져버린 아기.
그리고 그때부터 틀어지는 모든 것들.
아기를 구해야 한다. 그리고 아기를 찾아야 한다.
짧지만 반드시 완결을 볼 글입니다.
말이 없는 글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들에서 태어나서 들로 돌아가는 야수의 이야기.
길에서 이유도 모른 체 마교에게 붙잡힌 야수.
그들은 야수에게 아기를 키우라는 목적으로 조련 당한다.
야수는 영문도 모른 체 시키는 데로 하지만.
어느 날 사라져버린 아기.
그리고 그때부터 틀어지는 모든 것들.
아기를 구해야 한다. 그리고 아기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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