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기억]이라는 글을 몰!래! 연재하고 계십니다.
마법사의 보석을 사랑했던 분들이라면 모두 아실만한...
주인공이라면 그저 멀리 보내서 개고생시켜야한다는 그 분의 신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담담하고 군더더기가 없는 담백한 문체를 좋아하신다면
앞뒤없이 설정이 골 때리는 글을 싫어하신다면
먼치킨이 아니어도 좋은 분이라면
잔잔한 감동과 글을 다 읽었을 때 아쉬움이 남아 무언가 뒤돌아보게 하는 글을 좋아하신다면....
마법사의 보석, 꿈을훔치는도둑, 이름없는 기억을 읽어보세요.
Girdap님의 글은 정연이 아닙니다만...
심지어는 완결란에나 가야 있는 글들도 있습니다만...
다른 글은 없나하고 구글 검색하다가 찾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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