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뒷골목출신인걸로 기억납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는데 어느날 팔려가는 여자를 구해주고 그지방의 유지아들과 원수를 지게됩니다...
그래서 그넘들한테 당하고 믿고있던 동생뻘되는 녀석한테도 배신당해서 거의 죽을뻔하게 되는데 개방의 장로(?)가 구해주고 의선(?)에게 치료받습니다
그후에 무공을 익히려는데 비단짜는 여인들만 있는 문파에 제자로 힘들게 들어갑니다
거기 원래있던 여제자가 주인공을 좋아하고 무공도 배우며 마을사람들을 위해서 비단거래도 하고 그러던거까지 기억나는데 도무지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혹시라도 제목아시는분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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