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르는 무협이군요.
헌데 왠지 무협이면서 무협같지 않다는 느낌이랄까?
초반엔 왠지 판타지적인 느낌도 섞인 듯...
불사를 추구하는 문파, 불사문.
천하의 각기 고수들이 불사신이 되기위해 한걸음씩 도전해 나아가고, 실패하여 목숨을 잃지만 결국 성공하게 되는데요,
목이 잘려도 살아나고, 뜨끈뜨끈한 용암에 빠져버려 신체가
완전히 재가 되어버린다 해도 되살아 나는 진정한 불사신.
근데 무공이 약하네요? ㄷㄷㄷ...
뭐, 어때... 불사신인데...
작가분이 얼마전에 연중깨고 돌아오셨더군요...
앞으로 잠수는 없으시다니까 기대해도 좋을듯. ^^
근래에 선작해놓고 보는 몇안돼는 작품들 중에 하나인데요,
생각보다 조회수가 적은듯 싶어서... 추천글 올립니다. ^^
주인공, 왠지 모르게 마인부우 생각난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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