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보다가 만 책인데
뜬금없이 제목이 궁금해져서 도움을 청합니다.
머릿 속에 제목이 기억 날랑말랑
궁금해 죽겠네요..
책의 대략적인 스토리는
주인공이 어떤 여자와 어떤 사건으로 인해
엮어지면서 반강제적으로
지구의 탄생과정을 프로그램화한 제 2의 세계(가상현실?)에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족장 비스무리하게 살게되면 프로그램화 된 여성을 좋아하게 되고 모종의 이유(병?)로 여성이 죽을려고 하자 안밖으로 살리기 위해 노력을 하고
또 북쪽 지방에 무슨 동굴 같은 곳에 허리 위는 사람 아래는 뱀인
유사인종이 모여 사는 곳도 있었고 ...
이거 쓴것도 별로 없는데 머리를 짜내봐도 여기까지가 한계네요...
많이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셔서
비슷한 내용의 소설이라도 있으시면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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