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뉴가 쌓이기 시작하는데 읽기가 싫네요.
그런데 조아라에서 특유의 가벼운소설을 보게 되니 계속 읽고 싶고...
지금 강호연가,절대시계,구도자 가 쌓여있고 노예신화3화 남았는데 왠지 손이 안가네요...;;
양판소 무개념 상관없습니다.
단지, 재밌고 술술 넘어가는 무혐,퓨전,게임,판타지 이 네가지 장르중에서 추천좀해주세요...;;
전 오타가 왠만큼 많지 않는 이상 상관안합니다.
하지만 연재가 느린것은 한때는 재밌게 봐도 점점 손이 멀어지고요.
그리고 심각한 설정오류가 아닌 이상 재미만 있다면 그다지 신경안씁니다. 물론, '이건좀 아닌데..' 라고 생각은 하지만 재미만 있다면야 그런거 신경 안 쓰는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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