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 없는 관계로 횡설수설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여긴 어디? 나는 뉴규?
이계로 영혼만 달랑 떨어진 소녀
이디의 몸에 강림하사 불완전한 기억으로
마요네즈가 되어서 요하스를 삼켰다(응? 이게아니잖아~퍽~!)
(그런데 요하스에 마요네즈를 얹어먹으면 무슨맛일까요?)
에에......각설하고
지구생물인 20대 소녀의 영혼이 이계로 떨어졌습니다.
그것도 백작가 13살 어린 소녀의 몸으로...
사랑받고 싶었던 소녀,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싶었던 소녀
몸의 주인 이류드엔의 동생 요하스가 자신을 인정해주었다!
요네즈라는 이름으로 이계생존기..랄까요?
주인공은 요네즈, 주인공보다 더 주인공 포스를 풍기는건
세피아....
세피아만큼 천재인 요하스....그리고 공작가 차남 퀼....
촉새 백작과 소드맛스타 공작이 사랑받는
하지마!요네즈 추천해봅니다...
분량 충분하고, 꾸준히 연재되는 작품입니다.
일단 달리세요~
사족1. 저는 아직 마나를 느끼지 못하는 둔재랍니다.
기연도 없고, 인연도 없어서 그냥 보병으로 만족합니다.
사족2. 매딕~!! 아군이 부상당했다. 통신병!! 어서
하지마!요네즈 포탈을 열어라!!(밑에 통신병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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