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라고 생각하시면 홍보로 카테고리 바꾸겠습니다.]
글 두개 쓰고 있는 견미입니다.
[드넥은..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준비중입니다 ㅠㅠ]
최근에 사정상 연재하고 있던 소설 하나의 제목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선호작이 오르기 시작하고, 현재 약 100넘게 올라버렸습니다.
이전의 제목이 좀 비호감 스러웠는지 -_-;; 참으로 안습하네요.
(제목도 눈치우느라 바쁘게 다니다보니 한 3번 바꿨지요 ㅠㅠ)
남들이 보면 잘된거아니냐, 자랑이냐 라고 볼지모르겠지만 좀 많이 씁슬합니다..ㅠㅠ
에혀.. 좋은하루되세요.
요즘은 이래저래 소설쓸 시간도 부족하네요. 작가분들은 다들 황금과 같은 시간을 짜네고 짜네서 쓰는게 소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저는 좀..아닌가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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